금융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지난 2000년 연합뉴스에서 분사한 연합인포맥스는 온라인과 방송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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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공학에 기초한 DB구축, 시장과 정책당국을 연결하는 매개자의 역할을 자임하며 국내 금융시장 발전에 일익을 담당한다는 비전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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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 연합인포맥스
사업분야 : 실시간 금융정보제공 사업, 부가통신업, 데이터 베이스 사업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길 25 연합미디어센터 10층 (주)연합인포맥스
전화번호 : 02)398-490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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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설립일 : 2000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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