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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은 취임 후 첫 공식일정에서 정부는 민자 사업에 대해 강한 의지를 가지는 중이며,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민자 사업에 참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송언석 2차관은 22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건설사 최고경영자(CEO)와의 간담회에서 "정부는 민자사업에 대해 강한 의지를 가지는 중이며, 기업이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 줬으면 좋겠다"며 "예산 감축에도 민자사업을 통해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정책 기조"라고 강조했다.송 차관은 "사실 재정 부분에서는
정책/금융
엄재현 기자
2015.10.2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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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은 취임 후 첫 공식일정에서 정부는 민자 사업에 대해 강한 의지를 가지는 중이며,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민자 사업에 참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송언석 2차관은 22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건설사 최고경영자(CEO)와의 간담회에서 "정부는 민자사업에 대해 강한 의지를 가지는 중이며, 기업이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 줬으면 좋겠다"며 "예산 감축에도 민자사업을 통해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정책 기조"라고 강조했다.송 차관은 "사실 재정 부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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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은 취임 후 첫 공식일정에서 정부는 민자 사업에 대해 강한 의지를 가지는 중이며,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민자 사업에 참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송언석 2차관은 22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건설사 최고경영자(CEO)와의 간담회에서 "정부는 민자사업에 대해 강한 의지를 가지는 중이며, 기업이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 줬으면 좋겠다"며 "예산 감축에도 민자사업을 통해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정책 기조"라고 강조했다.송 차관은 "사실 재정 부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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