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국내▲코스피 2,757.09(+19.52p)▲코스닥 916.09(+2.40p)▲달러-원 1,339.50원(-2.60원)▲국고채 3년물 3.301%(+1.1bp)▲국고채 10년물 3.397%(+2.7bp)◇해외▲다우지수 39,282.33(-31.31p)▲S&P500지수 5,203.58(-14.61p)▲나스닥지수 16,315.70(-68.77p)▲美국채 2년물 4.6010%(-3.30bp)▲美국채 10년물 4.2370%(-1.40bp)▲獨국채 10년물 2.3527%(-2.39bp)▲달러-엔 151.550엔(+0
채권/외환
2024.03.27 09:24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해외브로커들은 2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41.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3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39.50원) 대비 4.3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41.30원, 매도 호가(ASK)는 1,341.70원이었다.간밤 특별한 재료가 없었던 가운데 달러는 강세를 이어갔다. 달러 인덱스는 104.3을 나타냈다.미 국채 금리와 뉴욕 증시는 내렸다. 뉴욕증시는 3거래
채권/외환
이규선 기자
2024.03.27 09:15
-
-
-
-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반등했다. 단기 구간보다 중장기 구간 금리가 더 큰 폭 상승하며 수익률곡선은 가팔라졌다.26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31분 기준 전장보다 0.25bp 상승한 3.5200%에 거래됐다.2년과 3년물은 각각 2.00bp 상승했다.5년도 2.00bp 올라온 3.2550%를 나타냈다. 10년은 2.25bp 상승한 3.2650%를 기록했다. 20년 금리는 2.25bp 상승한 3.1900%였다.증권사의 한 딜러는 "IRS 단기 구간의 경우 한 은행의 3개월물 CD(양도성예금증서) 발행
채권/외환
김정현 기자
2024.03.26 18:56
-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별다른 재료가 없는 상황에서 글로벌 금리를 추종하며 레인지 등락하다, 장 막판 약세 폭을 키웠다. 오후에 공개된 서영경 금융통화위원 발언 등을 소화했다.26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채 3년 최종호가 수익률은 이날 전장 대비 1.1bp 상승한 3.301%를 기록했다. 10년물은 2.7bp 오른 3.397%를 나타냈다.3년 국채선물(KTB)은 5틱 내린 104.82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475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1천189계약 순매도했다.10년 국채선물(LKTB)은 24틱 내린 113.38에 거
채권/외환
윤은별 기자
2024.03.26 18:49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1년물에 대한 강한 매수세가 나오면서 소폭 올랐다.초단기와 단기물은 거래가 많지 않았고, 움직임도 제한됐다.26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20원 오른 -26.20원에서 거래됐다.6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13.60원을 기록했다.3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6.70원이었다.1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2.30원을 나타냈다.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75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75원에 호가됐다.외화자금시장은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는
채권/외환
정선미 기자
2024.03.26 18:45
-
-
-
-
-
-
국채선물이 약보합세를 지속하고 있다.26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48분 현재 전 거래일과 동일한 104.87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1천432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1천232계약 순매도했다.10년 국채선물은 10틱 내린 113.52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588계약 순매도했고 보험이 610계약 순매수했다.30년 국채선물은 12틱 내린 132.06에 거래됐다. 전체 거래는 247계약 이뤄졌다.오전 중 진행된 국고채 20년물 입찰은 금리 3.370%에 8천억원이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2조8천130억원이었다.
채권/외환
손지현 기자
2024.03.26 15:53
-
달러-원 환율이 1,340원대 초반으로 낙폭을 상당 부분 축소했다. 위안화가 장중 강세를 반납한 영향을 받았다.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40분 현재 전장 대비 1.90원 하락한 1,340.20원에 거래됐다.이날 달러-원은 하락 압력을 받아 출발했다. 장중에는 위안화에 연동했다.오전장에서 1,330원 중반대로 내려가기도 했지만, 위안화가 강세를 반납하면서 변동성을 나타냈다. 오후에는 1,340원대 초반으로 하락 폭 대부분을 반납했다.은행의 한 딜러는 "달러-원은 위안화에 연동하고 있다"며 "1,330원대
채권/외환
노요빈 기자
2024.03.26 15:5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