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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금융시장 동향]◇국내▲코스피 2,609.63(-60.80p)▲코스닥 832.81(-19.61p)▲달러-원 1,394.50원(+10.50원)▲국고채 3년물 3.469%(+2.9bp)▲국고채 10년물 3.618%(+5.7bp)◇해외▲다우지수 37,798.97(+63.86p)▲S&P500지수 5,051.41(-10.41p)▲나스닥지수 15,865.25(-19.77p)▲美국채 2년물 4.9980%(+6.70bp)▲美국채 10년물 4.6720%(+6.40bp)▲獨국채 10년물 2.4920%(+4.45bp)▲달러-엔 154.736엔(
채권/외환
연합인포맥스 기자
2024.04.1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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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해외브로커들은 1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87.95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3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94.50원) 대비 4.20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87.70원, 매도 호가(ASK)는 1,388.20원이었다.달러 인덱스는 106.3 후반대 보합권에서 거래됐다.간밤 뉴욕 환시에서 달러 인덱스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 직후에
채권/외환
홍예나 기자
2024.04.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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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외환
진정호 기자
2024.04.17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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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외환
진정호 기자
2024.04.17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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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외환
진정호 기자
2024.04.17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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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외환
진정호 기자
2024.04.17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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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외환
김성진 기자
2024.04.17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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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외환
김성진 기자
2024.04.17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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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장기물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폭도 확대 흐름이다. 중동 정세와 환율 급등 등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가 반영되는 양상이다.16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0분 기준 전장보다 1.00bp 상승한 3.5450%에 거래됐다.2년은 2.50bp, 3년은 4.25bp 올랐다.5년은 5.35bp 뛰어오른 3.4850%를 나타냈다. 10년은 7.00bp 급등한 3.4975%를 기록했다.이란의 이스라엘 공습 이후 중동 정세의 불안이 지속하는 가운데 양호한 소매
채권/외환
오진우 기자
2024.04.1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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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에셋스와프 물량과 손절성 매도 영향으로 장기물 위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16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40원 내린 -29.70원에서 거래됐다.6개월물은 전장보다 0.30원 내린 -14.70원을 기록했다.3개월물은 전장보다 0.15원 내린 -6.90원이었다.1개월물은 전장보다 0.20원 내린 -2.35원을 나타냈다. 거래일수가 늘어난 것을 고려하면 시초가 대비 0.5원 내렸다.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75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
채권/외환
정선미 기자
2024.04.1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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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가 상승했다.중단기 금리보다 장기금리가 더 올라 수익률곡선이 가팔라졌다(커브 스티프닝)달러-원 환율이 급등하고 주식시장도 약세를 보이는 등 트리플 약세가 나타났다.16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채 3년 최종호가 수익률은 전장 대비 2.9bp 오른 3.469%를 기록했다. 10년 금리는 5.7bp 오른 3.618%를 나타냈다.3년 국채선물은 15틱 내린 104.16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7천997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5천568계약 순매수했다.10년 국채선물(LKTB)은 69틱 내린 111.25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1만1
채권/외환
손지현 기자
2024.04.1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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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16일 2년 만에 전격 국장급 공동 구두 개입에 나섰다.주요 통화에 비해 원화 약세가 가파르게 진행돼 시장 불안이 커지자 대응 수위를 한껏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이날 신중범 기재부 국제금융국장과 오금화 한은 국제국장은 오후 14시 55분경에 "외환 당국은 환율 움직임, 외환 수급 등에 대해 각별함 경계감을 가지고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경고했다.그러면서 "지나친 외환시장 쏠림 현상은 우리 경제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양 기관의 국장급 공동 구두 개입은 지난 2022년 6월 14일 이후 약 2년 만이다.
채권/외환
최진우 노요빈 기자
2024.04.1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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