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침체에도 건설투자 선행지표의 기능을 하는 건축허가는 지난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피스텔은 허가면적이 50% 급증해 준주거시설의 경쟁이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국토해양부는 3일 지난해 건축허가 면적은 전년대비 1.8% 증가한 1억4천367만1천㎡로, 동수는 2.2% 감소한 23만1천952동으로 각각 조사됐다고 밝혔다.착공 면적은 0.6% 감소한 1억239만8천㎡, 동수는 4.4% 감소한 19만1천664동이었다. 반면 준공 면적은 7.0% 증가한 1억1천193만1천㎡, 동수는
*2월4일(월)▲16:00 1차관 세종시 재가노인지원센터 방문※2013년도 재정경제금융관 회의 개최(배포시)*2월5일(화)▲09:40 1차관 KDI-OECD 공동 컨퍼런스▲10:00 장관 새누리당 대표연설 참석국회▲12:00 장관 사회복지시설 방문화성▲17:00 장관 국무회의세종청사※KDI-OECD 공동 컨퍼런스 한국의 사회정책 과제 축사(10:30)※KD
*2월4일(월)-특이 일정 없음*2월5일(화)※2013년 1월말 외환보유액(5일 석간)*2월6일(수) -특이 일정 없음*2월7일(목)※2013년 1월말 현재 거주자 외화 예금 현황(8일 조간)※해외경제포커스(배포시)*2월8일(금)-특이 일정 없음*2월4일(월)-특이일정 없음*2월5일(화)▲16:00 위원장 국무회의(정부세종청사)※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금 환급
유동성 부족으로 좌초위기에 놓은 용산역세권개발사업이 오는 7일 이사회를 열고 추가자금 조달방안을 논의한다.1일 자산관리위탁회사 용산AMC 등에 따르면 드림허브PFV는 7일 오후에 3천억원의 ABCP발행에 대한 승인을 주요 안건으로 하는 이사회를 개최한다. 이 안건은 과반수 찬성을 요하는 일반결의 사항이다. 이번 ABCP
유동성 부족으로 좌초위기에 놓은 용산역세권개발사업이 오는 7일 이사회를 열고 추가자금 조달방안을 논의한다.1일 자산관리위탁회사 용산AMC 등에 따르면 드림허브PFV는 7일 오후에 3천억원의 ABCP발행에 대한 승인을 주요 안건으로 하는 이사회를 개최한다. 이 안건은 과반수 찬성을 요하는 일반결의 사항이다. 이번 ABCP는 사업이 무산될 경우 코레일이 드림허브에 반환해야 하는 토지대금 등을 담보로 발행되는 구조다. 이미 7차례에 걸쳐 이같은 방식으로 ABCP('A1') 등이 발행된 바 있다.A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