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 오라클은 회계연도 2.4분기 순익이 22억달러(주당 43센트)를 나타냈고 매출은 88억달러를 기록했다고 20일 발표했다.

특별 항목을 제외한 회사의 2분기 순익은 28억달러(주당 54센트)를 보였다. 전년 동기에 회사의 주당 순익과 매출은 51센트와 86억달러였다.

팩트셋리서치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회사의 주당 순익(특별 항목 제외)과 매출을 57센트와 92억3천만달러로 각각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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