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연합인포맥스의 채권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30일 국채를 1천282억원, 통안채는 593억원 사들였다.
종목별로는 2015년 2월에 만기가 돌아오는 통안채를 1천억원 사들였다. 반면, 2015년 3월 만기인 국고5년 10-1호를 553억원 팔았다.
투자 주체별로는 보험권과 은행권이 각각 5천868억원, 4천891억원의 원화채권을 순매수했다. 투신권은 4천861억원, 연기금이 2천693억원의 채권을 장외시장에서 사들였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4월30일)
(단위: 백만원)
채권명 | 만기일 | 외국인 |
통안0274-1502-02 | 2015-02-02 | 100,000 |
국고03000-1612(13-7) | 2016-12-10 | 39,850 |
국고03125-1903(14-1) | 2019-03-10 | 33,500 |
국고03500-1406(11-2) | 2014-06-10 | -30,996 |
국고04500-1503(10-1) | 2015-03-10 | -55,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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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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