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한국신용평가는 2일 미래에셋생명보험의 보험금지급능력을 'AA'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미래에셋생명의 변액보험 영업 경쟁력과 꾸준한 영업 수익력, 200%를 웃도는 보험금지급여력비율 등을 반영해 신용등급을 이같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생명의 보험금지급능력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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