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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강규민 기자 = 일본은행(BOJ)이 통화정책회의에서 추가 부양책을 내놓지 않을 것이라고 이시다 가츠유키 수석차관이 진단했다.지난달 정부 측 대표로 통화정책회의에 참석했던 이시다 차관은 "이달 BOJ가 지난달과는 달리 추가 부양책을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며 "지난달 내놓은 부양책의 효과가 없으면 향후 추가적인 부양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kkmin@yna.co.kr(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kmin@yna.co.kr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달러-엔, 美 금리 강세에 급등…146.36엔(09:07)美 10년 국채금리, 亞 시장서 4.3639%로 고점 경신 출발美 실질금리 2% 도달…"증시 압박 요인""약한 경기침체, 美주택시장에 오히려 호재"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美 30년 고정 모기지 7.48%…2000년 이후 최고치[뉴욕 마켓 브리핑](8월22일)로고프 "中 경제 문제, 2008년 이후 '부채 슈퍼 사이클' 역풍"[뉴욕유가] 中 부양책 실망에 하락페어리드 "비트코인 2만달러로 하락 우려…지지선 잇단 하향"
(서울=연합인포맥스) 강규민 기자 = 일본은행(BOJ)이 통화정책회의에서 추가 부양책을 내놓지 않을 것이라고 이시다 가츠유키 수석차관이 진단했다.지난달 정부 측 대표로 통화정책회의에 참석했던 이시다 차관은 "이달 BOJ가 지난달과는 달리 추가 부양책을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며 "지난달 내놓은 부양책의 효과가 없으면 향후 추가적인 부양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kkmin@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