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전미자영업연맹(NFIB)은 2월 소기업 낙관지수가 전월의 93.9보다 0.4포인트 오른 94.3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6개월 연속 개선된 것이며 2007년 12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향후 6개월 동안의 기대를 반영한 2월 영업여건 기대지수는 3%포인트 하락한 마이너스(-) 6%를 보였다. 영업이익 추세는 5%포인트 오른 -19%를 나타냈다.
실질 판매 기대지수는 2%포인트 높아진 12%를 기록했다.
신규 고용지수는 1%포인트 낮아진 4%를 보였다.
kis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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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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