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재영 기자 = 삼성선물이 세계 최대 선물거래소인 CME그룹과 함께 '외환ㆍ에너지 선물시장 실전투자 세미나'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김태완 이트레이드증권 전략운용팀장이 외환시장 실전투자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소개하고 오세진 에너지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석유시장 동향과 전망을 발표한다.

오는 15일 오후 7시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외환과 에너지 시장에 관심있는 투자자들은 모두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은 삼성선물 홈페이지(www.ssfutures.com)와 고객센터 (☎02-3707-369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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