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정치적 불안정을 이유로 이집트의 신용등급을 `B1`에서 `B2`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한다고 21일 밝혔다.

무디스는 또 이집트의 신용등급 추가 하향 조정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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