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는 '2014년 하반기 국내외 주요 경제이슈 및 전망'과 '환리스크 관리방법 및 상품안내'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국민은행은 2007년부터 중견·중소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국내외 경제환경과 금융시장 전망, 환리스크 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오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최근 지속적인 원화 강세로 수출 중소기업들의 환위험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기업 환리스크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r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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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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