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 신용평가사인 피치는 21일 밀라노와 로마 등 41개 이탈리아 지방정부의 신용등급을 `부정적 관찰대상`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는 이탈리아의 신용등급 강등을 경고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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