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입찰에서 낙찰금리는 연 1.430%로 집계됐다.
입찰 수요 강도를 측정하는 응찰률은 2.68배를 기록해 지난 4차례 평균인 2.88배를 밑돌았다.
해외 중앙은행 등 간접 입찰자들의 낙찰률은 42.0%를 보여 지난 4차례 평균인 41.8%와 거의 같았다.
머니 매니저 등 직접 입찰자들의 낙찰률은 12.9%를 나타내 지난 평균인 13.1%와 거의 같았다.
kis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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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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