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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과 내후년 전망치는 각각 1.1%와 1.4%로 유지hwroh@yna.co.kr(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현우 기자 hwroh@yna.co.kr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노현우의 채권분석] 모두의 델타가 커 보일 때[미국채 금리 레벨업] '약세장일수록 몰린다'…크레디트의 역설[채권-마감] 금리 급락…美 금리 추종·英 소매판매 부진MBS 입찰, 2·10년 구간 미매각…금리 급등·실적 인정 특수성 영향[노현우의 채권분석] 4.0% 방어선에서 커브 고민[채권-마감] 약세 스티프닝…外人 매도·美 금리 상승HSBC "WGBI 가입 시점은 내년…최대 700억달러 유입 전망"[노현우의 채권분석] 뉴욕 전문딜러들이 본 실질금리[채권-마감] 금리 하락…中 부동산 우려·뉴질랜드 금리 동결역캐리 해소에도 채권 딜러들 손이 나가지 않는 이유 달러-엔, 美 금리 강세에 급등…146.36엔(09:07)美 10년 국채금리, 亞 시장서 4.3639%로 고점 경신 출발美 실질금리 2% 도달…"증시 압박 요인""약한 경기침체, 美주택시장에 오히려 호재"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美 30년 고정 모기지 7.48%…2000년 이후 최고치[뉴욕 마켓 브리핑](8월22일)로고프 "中 경제 문제, 2008년 이후 '부채 슈퍼 사이클' 역풍"[뉴욕유가] 中 부양책 실망에 하락페어리드 "비트코인 2만달러로 하락 우려…지지선 잇단 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