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은실 기자 =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그리스 재정위기와 향후 세계 경제·금융시장 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특강은 오는 29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개최된다.

강사는 김영익 한국창의투자자문 대표가 나선다.

이번 특강은 그리스 재정위기의 향후 추이와 이와 관련한 국내외 경제 및 금융시장의 주요 이슈를 점검함으로써 일반투자자들이 효율적인 자산관리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신청은 3월 28일까지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자에게는 투교협이 발간한 자산관리총서인 '왜 자산관리를 해야 하나' 책자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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