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브로커들은 2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22일(현지시간) 1,045.0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6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040.70원)보다 2.70원 상승한 셈이다.
달러-원 1개월물은 1,046.20원과 1,044.80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의 108.86엔에서 108.78엔으로 하락했고, 유로-달러 환율은 1.2851달러를 나타냈다.
mytae@yna.co.kr
(끝)
태문영 기자
myta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