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 뉴욕증시는 21일 지난 2월 기존 주택판매를 앞두고 강보합세로 출발했다.

오전 9시36분(미 동부시간) 현재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81포인트 오른 13,172.00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역시 0.13포인트 상승한 1,405.65를 각각 기록했다.

오전 10시에 2월 기존 주택판매 결과가 발표된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2월 주택판매가 지난 1월의 연율 457만채보다 증가한 460만채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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