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가 실시한 `100대 증권지점 코스피 컨센서스'에 참여한 16개 지점 중 10개 지점(62.5%)이 시가를 1,929.14~1,940.65(+1.0%)로 예상했고, 9개 지점(56%)이 종가도 같은 구간에서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일 코스피는 하루만에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다시 1,910선까지 후퇴했다.
이에 증시 전문가들은 지수가 기술적 반등에 나서며 전일의 낙폭을 만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인포맥스 메뉴, 주식화면→100대 지점 코스피 컨센서스→컨센서스 일자분포도(화면번호 6915)
매일 장 마감 후에는 이날의 시가와 종가를 정확히 예측한 30개 지점의 명단이 공개된다.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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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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