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 지난 9월 미국의 주택가격이 0.5%(계절 조정치) 상승했다고 미 연방주택금융청(FHFA)이 23일 발표했다.

7월 주택가격은 0.2% 올랐다.

8월 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4.8% 높아졌다.

FHFA의 주택가격은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이 보증한 모기지를 받은 주택만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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