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LIG손해보험은 장남식 사장과 20명의 임원이 '매직카24' 서비스 출범에 앞서 긴급출동 서비스 기사로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장 사장과 임원들은 '매직카24 역삼House점' 등 5개 서비스점을 개별 방문해 사고 접수 현장에 서비스 기사들과 함께 출동하는 등 긴급출동 서비스에 직접 참여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독려했다.

LIG손보는 2월 말 긴급출동 서비스의 브랜드명을 '매직카24'로 변경해 전국 500여 서비스점을 확보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정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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