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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저축은행중앙회는 30일 임시총회를 개최해 신임 부회장에 김성화 금융감독원 국제협력국 연구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성화 신임 부회장은 1955년생으로 강릉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 한국은행에 입사했고 금감원에서 감독정보실장, 국제업무국장, 은행감독국장, 신용감독국장 등을 역임했다.hylee@yna.co.kr(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한용 기자 hylee@yna.co.kr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이한용의 글로브] 제2의 헝다 사태 가능성은[이한용의 글로브] 골디락스와 곰들의 포효[이한용의 글로브] 킹달러 현상의 종식[이한용의 글로브] '포스트 구로다 라인' 수준은[이한용의 글로브] 연준의 '매파적 중단'과 '점도표'[이한용의 글로브] 튀르키예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이한용의 글로브] 美 부채한도 협상 난항…2011년 '데자뷔'[이한용의 글로브] 美 은행 위기와 JP모건[이한용의 글로브] 새 BOJ 총재에 쏠리는 시선[이한용의 글로브] 美 은행 실적 관전 포인트는 박광온 "尹 북한 핵사용 불사 발언, 코리아 디스카운트 우려"與 "'K패스'로 교통비 절감…저소득층 최대 57만6천원 환급"테마주 전망한다면 CP금리 챙기자…산업 부담 바로미터신용정보원, '코리아 핀테크 위크'서 AI 활용법 선보인다50년 주담대 '제동'에 눈치보는 은행권…판매 중단·연령제한 검토중국 경제위기 우려…"시스템 리스크 없다" vs "금융권 위협 가능"'LCR 도입' 은행지주계 증권사만 타격…'규제 차별' 우려금융당국, 내년 초 은행지주 LCR 도입 검토…보험 예외추가 지원 당근책 꺼낸 산은…하나금융, KDB생명 인수 추석 전 결판[오늘 기재부 등 경제부처 일정]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저축은행중앙회는 30일 임시총회를 개최해 신임 부회장에 김성화 금융감독원 국제협력국 연구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성화 신임 부회장은 1955년생으로 강릉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 한국은행에 입사했고 금감원에서 감독정보실장, 국제업무국장, 은행감독국장, 신용감독국장 등을 역임했다.hylee@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