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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강규민 기자 =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슬로바키아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의 'A1'으로 유지키로 했다.무디스는 23일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제시했다.무디스는 슬로바키아가 경제 개혁을 단행한 것이 신용등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지난 2년간 슬로바키아의 부채규모가 늘어났다며 국가 성장모델에 대한 위험이 최근 커졌다고 무디스는 지적했다.kkmin@yna.co.kr(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kmin@yna.co.kr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달러-엔, 美 금리 강세에 급등…146.36엔(09:07)美 10년 국채금리, 亞 시장서 4.3639%로 고점 경신 출발美 실질금리 2% 도달…"증시 압박 요인""약한 경기침체, 美주택시장에 오히려 호재"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美 30년 고정 모기지 7.48%…2000년 이후 최고치[뉴욕 마켓 브리핑](8월22일)로고프 "中 경제 문제, 2008년 이후 '부채 슈퍼 사이클' 역풍"[뉴욕유가] 中 부양책 실망에 하락페어리드 "비트코인 2만달러로 하락 우려…지지선 잇단 하향"
(서울=연합인포맥스) 강규민 기자 =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슬로바키아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의 'A1'으로 유지키로 했다.무디스는 23일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제시했다.무디스는 슬로바키아가 경제 개혁을 단행한 것이 신용등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지난 2년간 슬로바키아의 부채규모가 늘어났다며 국가 성장모델에 대한 위험이 최근 커졌다고 무디스는 지적했다.kkmin@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