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비씨카드는 6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었다.

이종호 비씨카드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프로세싱 혁신, 모바일카드 표준,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통해 창출되는 가치를 시장참여자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선 장기근속직원과 회원사 및 협력사 임직원에 대해 감사패가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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