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에는 약 50여명의 고객이 참가해 육아활동과 가족의 건강관리 등 다양한 생활정보를 얻었다.
지난해 2월부터 기장군청과 출생아 건강보험 지원사업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은 동양생명은 매주 한 번씩 육아와 가족건강관리, 은퇴설계, 금융지식 등 재테크와 육아활동에 관한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동양생명은 지난 2010년 대구광역시와의 제휴를 시작으로 기장군청과 울산광역시 울주군, 충북 옥천군 등 10여 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출생 후 10년 동안 암, 상해, 질병 등을 보장하는 '수호천사 꿈나무안심보장보험'을 지원하고 있다.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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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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