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지식경제부는 13일 오전 8시50분 윤상직 1차관 주재로 북한 로켓발사에 따른 긴급간부회의를 열었다.

지경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수출 및 외국인투자와 해외 바이어에 미치는 영향, 에너지ㆍ원자재 수급 및 안전, 국내 기업활동에의 영향 등을 예의주시하고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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