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중국 GDP 부진과 스페인 국채금리 상승으로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가 하락했으나, 북한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된 영향으로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16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13일(미국시간) 달러-원 1개월물은 1,136.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45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34.80원)보다 1.25원 하락한 셈이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35.00~1,137.50원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의 81.02엔에서 80.93엔으로 하락했고, 유로-달러 환율은 1.3078달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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