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재영 기자 = 삼성선물이 서울지역 외환시장 세미나를 개최 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18일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임호상 이코노미스트가 '일본경제 분석과 엔화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윤찬호 외환전략팀 과장이 '기술적 분석으로 본 외환시장' 에 대해 발표한다.

최신 일본경제와 환율 전망에 관심 있는 수출입기업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외환ㆍ 자금담당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유료 세미나로 사전등록을 받으며,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은 삼성선 물의 홈페이지(www.ssfutures.com)와 삼성선물 외환전략팀(☎02-3707-3543)으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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