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ALB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 로펌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특허 및 지적소유권 관련 법률자문 순위를 매긴 결과, 김앤장과 율촌이 국내 로펌 가운데 유일하게 '리딩 로펌'에 올랐다.
김앤장은 현재 애플과 함께 삼성전자와의 특허전을 진행 중이며, 율촌은 삼성전자를 대리해 애플이 제기한 특허권 및 디자인 침해, 부정경쟁행위 관련한 소송의 자문을 맡고 있다.
pisces73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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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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