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상식에서 대리점 부문 대상은 천안사업부 천안제일지점 남상분 씨가, 설계사 대상에는 동울산사업부 방어진지점 김유희 씨가 각각 수상했다.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은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위기상황에서도 현대해상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하이플래너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보험회사의 근간은 고객이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만이 지속가능한 성공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yglee2@yna.co.kr
(끝)
이윤구 기자
yglee2@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