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하나SK카드는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모바일카드 회원이 20만명을 넘어섰고, 누적 매출액도 약 2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배 이상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하나SK카드는 티몬, G마켓, 롯데마트 등 스마트폰 이용이 가능한 모바일 쇼핑몰 가맹점을 60여곳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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