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은 전월의 312억5천만달러보다 1.8% 늘어난 318억2천만달러로 집계됐다.
팩트셋리서치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회사의 분기 주당 순익과 매출을 57센트와 318억4천만달러로 각각 예측했다.
AT&T는 스마트폰과 회사의 컴퓨팅디바이시스 판매가 기록적인 판매 속도를 보이고 있다면서 모바일 데이터 매출 역시 20% 가까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회사의 주가는 시간 전 거래에서 1.7% 상승했다.
kis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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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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