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는 미국 국채 5년(T5) 기준수익률에 275bp(3개월 리보금리+230bp)를 가산한 수준이다.
발행 주간사는 RBS와 씨티, 스탠다드차타드, BoA메릴린치, ING 등 5곳이 담당했으며 투자자들의 지역별 분포는 아시아 75%, 유럽 25%로 이뤄졌다.
투자자 구성은 자산운용사 54%와 은행 21%, PB/보험사 16%, 기타 9%로 주요 대형 투자기관들이 참여했다.
sglee@yna.co.kr
(끝)
이성규 기자
sgle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