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 뉴욕증시는 3일 지난 4월 서비스업(비제조업) 지수 약화로 낙폭을 확대했다.

오전 10시17분(미 동부시간) 현재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3.66포인트(0.33%) 낮은 13,224.91을 기록했다.

4월 서비스업지수는 전월의 56.0에서 53.5로 하락했다. 애널리스트들은 55.5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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