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바클레이즈 "北 도발, 서울환시 불확실성 가중"
<인터뷰> 바클레이즈 "北 도발, 서울환시 불확실성 가중"
  • 신윤우 기자
  • 승인 2015.08.21 16: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바클레이즈는 북한의 서부전선 포격 도발이 단기적으로 외환시장의 불확실성을 가중시킨다고 진단했다.

렁와이호(梁偉豪) 바클레이즈 이코노미스트는 21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북한군이 오는 22일 오후 5시까지 대북 확성기 방송 시설을 철거하라고 '최후통첩'을 보냈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그는 "외환시장의 긴장이 다음 주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다만, 이번 사태는 민간 시설을 의도적으로 공격한 연평도 포격 때보다는 덜 심각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렁 이코노미스트는 "예고 없이 추가 도발이 발생하지 않는 한 시장 안정을 위한 외환당국의 개입은 주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북한은 포격으로 도발을 한 데 이어 이날 전방지역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하는 등 한반도의 지정학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ywshin@yna.co.kr

(끝)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