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최환웅 기자 = 군인공제회가 NICE신용평가와 해외투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사진 설명 = 왼쪽부터 김진훈 군인공제회 이사장과 이용희 NICE 신용평가㈜ 대표>

군인공제회는 28일 NICE신용평가(주)에서 해외 국가 및 기업, 해외사업 등과 관련된 신용정보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군인공제회가 해외투자 업무에 필요한 각종 정보와 자료 분석에 있어 NICE 신용평가와 우선 협의키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인공제회는 영국 SOC사업을 비롯, 괌 미군기지 이전 근로자 숙소 건설 등 총 20건의 해외사업에 7천400여억 원을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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