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경원 기자 = 프랑스 정부가 다음주 단기 국채 발행에 나선다.

프랑스 국채관리청은 11일(현지시간) 오는 14일 주간 국채 입찰을 실시해 13주만기와 24주만기, 50주만기 국채(BTF)를 총 60억~74억유로 어치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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