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관한 전시관에서 차세대 롱텀에볼루션(LTE) 기술을 비롯해 ICT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혁신기술을 선보인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은 개막행사 직후 SK텔레콤의 전시관을 찾아 'LTE 멀티 캐리어(Multi Carrier)', '캐리어 어그리게이션(Carrier Aggregation)' 등의 첨단 LTE 기술을 체험했다.
하성민 SK텔레콤 사장도 전시회에 참석해 삼성전자, LG전자 등의 전시관을 둘러봤다.
d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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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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