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5.25 목 04:2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국제유가, 달러 강세에 급락…"40弗 붕괴 가능성 커"
    김성진 기자  |  sjkim2@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1.23  14:32: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제유가가 23일 미국 달러화 강세로 재차 급락하면서 심리적으로 중요한 지지선으로 꼽혀온 배럴당 40달러대가 무너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9분 현재(한국시간) 뉴욕상업거래소 시간 외 전자거래에서 서부 텍산스사산 원유(WTI) 1월물 WTI 가격은 전장 마감 가격 대비 1.89%(79센트) 하락한 41.11달러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브렌트유 1월물은 1.05%(47센트) 떨어진 44.19달러에 거래됐다.

    원유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자 유가에 이중의 하락 압력을 가한 것으로 풀이됐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평가하는 지표인 달러인덱스는 이날 오전 장중 한때 지난 4월 이후 최고치인 99.97까지 올랐다가 99.87선으로 내려섰다.

    선물업체 필립퓨쳐스의 대니얼 앙 애널리스트는 "원유 펀더멘털(공급 과잉)과 달러화 강세가 지난주와 달라진 게 없다"면서 달러인덱스가 100 근처에서 맴돌고 있어 유가에는 하방 압력이 더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싱가포르 OCBC은행의 바나바스 첸 애널리스트는 "(WTI 기준) 배럴당 40달러를 밑돌 가능성이 매우 크다"면서 트레이더들은 원유 재고 확대로 내년 수급은 더 악화될 것으로 보고 있어 대부분 신중한 입장이라고 말했다.

    sjkim2@yna.co.kr

    (끝)
    김성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국제유가, 9개월 감산연장 합의 전망에도 보합세
    2
    미국인들, 특정 정당 선호 새로운 경제 문제로 대두
    3
    웰스파고 "주가 가치 높아…증시 상승세 약화 예상"
    4
    엘-에리언, 리플레이션 거래 안착시 미 증시 안정적 상승 가능
    5
    미 국채 5년물 낙찰률 간접 68.7%…직접 8.6%
    6
    미 국채 5년물 연 1.831% 발행…응찰률 2.67배
    7
    무디스, 홍콩 신용등급 'Aa2'로 하향
    8
    미 국채 5년물 연 1.831% 발행…수요 강세(상보)
    9
    연준 위원들, 금리 조만간 인상 예상…6월 인상 신호<5월 의사록>(상보)
    10
    <뉴욕 금가격> FOMC 의사록 공개 앞두고 0.2% 하락 마감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등록번호: 서울 아02336/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발행인: 이선근/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