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에서 선발된 'NH 영 서포터즈'는 10개팀 30명으로 구성되며, 이달부터 10월 중순까지 약 5개월간 농협 브랜드와 농업, 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윤종일 농협중앙회 전무이사는 "농협과 농업에 대한 가치를 재인식시키고 농협의 이야기와 감성을 젊은 세대가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NH 영 서포터즈' 2기 모집에는 462명이 신청해 15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h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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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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