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중국이 태국에 500억위안(약 9조원) 규모의 적격외국인기관투자자(RQFII) 자격을 부여했다.

1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성명을 통해 "중국 자본시장을 개방하고 양국의 무역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해 태국에 RQFII 자격을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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