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1조9천억위안과 전월치인 5천978억위안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광의의 신용지표인 1월 사회융자총량도 3조4천200억위안으로 전월의 약 1조8천200억위안보다 1조6천억위안 증가하면서 예상치(2조2천억위안)를 훌쩍 뛰어넘었다.
사회융자총량은 은행 대출과 채권 발행, 그림자은행(shadow bank) 대출 등을 포괄하는 지표다.
1월 말 기준 광의 통화량(M2)은 작년 동기보다 14% 늘어나며 전문가 예상치(13.5%↑)를 상회했다. M2증가율은 12월(13.3%↑)보다 0.7%포인트 높았다.
jhhan@yna.co.kr
(끝)
한종화 기자
jhha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