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 미국 상무부는 24일 지난 4월 미국 주택착공 허가건수를 당초 7.0% 감소에서 5.9% 감소로 수정한다고 24일 발표했다.

4월 주택착공 허가건수 예비치는 7.0% 감소한 연율 71만5천채(계절 조정치)였다.

이날 발표된 주택착공 허가건수 수정치는 5.9% 줄어든 72만3천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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