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입찰에서 낙찰금리는 연 1.203%였다. 이는 사상 최저치이다.
입찰 수요 강도를 측정하는 응찰률은 2.80배를 보여 지난 4차례 평균인 2.85배를 밑돌았다.
해외 중앙은행 등 간접입찰자들의 낙찰률은 42.7%를 기록해 지난 평균인 38.7% 웃돌았다.
직접 입찰자들의 낙찰률은 15.7%를 나타내 지난 평균인 15.5%와 거의 같았다.
kis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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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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