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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부국증권은 25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전평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전 사장은 1951년생으로 지난 1978년에 부국증권에 입사해 35년간 부국증권에서 근무했다.그는 자산운용부, 영업추진부, 금융투자부 등의 총괄을 맡으며 상무이사와 전무이사를 거쳐 2010년부터 부사장을 지냈다. jsjeong@yna.co.kr(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지서 기자 jsjeong@yna.co.kr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GA 인수戰' 속도내는 삼성생명…신계약 CSM 사활 건 생보사들김소영 "정부, 자본시장 발전에 진심…코리아디스카운트 해소할 것"김소영, 내달 홍콩에서 첫 국가 IR…인니·베트남까지 광폭행보내달 불공정거래 대응체계 개편…CB·NCR 제도도 손본다이자비용 늘고 연체율 오르고…카드사 상반기 순익 13% 줄었다김용범, '조잡한 이익 부풀리기' 작심 비판…"메리츠화재, 출혈경쟁 NO"메리츠화재, 상반기 순익 8천390억…예실차 +13%삼성생명 "하반기 월평균 신계약 CSM 3천억 가능…단기납 비중 낮아"삼성생명 상반기 순익 9천742억…예실차 -850억 원삼성화재 "올해 배당 3분기 결산 후 확정…20조 대체투자 안전" 증권사 개인금융상품 50조 시대 개막…한투증권 '리테일 채권의 힘'지수 제작까지 ETF 생태계 넓히는 미래에셋…첫 타자 혁신株코스피, 기관·개인 매수에 장 초반 상승세금융위, 주가조작 과징금 최대 2배 입법예고 했다가 취소…'엇박자' 행정코스피, 빅이벤트 앞두고 7일 만에 상승…반전포인트는 '아직'하나증권, 올해 첫 코스피 상장사 단독 주관…"전통 IB 강화"주가조작 걸리면 최대 2배 과징금…입법예고'ETF 베끼기' 근절될까…금투협 사례로 본 거래소 배타적 사용권KB증권 WM자산 50조원 돌파…자산관리 명가 도약CFD '나비효과'…신용공여 두고 증권사 리테일vs파생 눈치싸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부국증권은 25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전평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전 사장은 1951년생으로 지난 1978년에 부국증권에 입사해 35년간 부국증권에서 근무했다.그는 자산운용부, 영업추진부, 금융투자부 등의 총괄을 맡으며 상무이사와 전무이사를 거쳐 2010년부터 부사장을 지냈다. jsjeong@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