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부국증권은 25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전평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전 사장은 1951년생으로 지난 1978년에 부국증권에 입사해 35년간 부국증권에서 근무했다.

그는 자산운용부, 영업추진부, 금융투자부 등의 총괄을 맡으며 상무이사와 전무이사를 거쳐 2010년부터 부사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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