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한국금융투자협회는 5월 마지막주(5월28~6월1일)에 SK 2천500억원 등 총 52건, 1조2천310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주 4건, 4천60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48건, 발행금액은 7천710억원 늘어난 수치다.

채권 종류별로는 ABS 46건(7천310억원), 일반 무보증 회사채 6건(5천억원)이며,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 9천10억원, 차환자금 2천900억원, 시설자금 4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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