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한국신용평가는 1일 신한생명보험의 보험금지급능력을 'AAA'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대주주의 재무적 지원 가능성과 균형 있는 영업채널을 바탕으로 한 시장점유율 제고 등을 반영해 신한생명의 등급을 이같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생명의 보험금지급능력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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