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월간 기준으로 2009년 8월 이래 최고 수준이라고 GM은 말했다. 5월 판매는 에드먼즈닷컴의 예측치에 부합한 것이다.
크라이슬러는 5월 미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30% 급증한 15만41대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간 기준으로 2007년 이래 5월 판매 기준으로 최대를 보인 것이다.
포드자동차는 픽업트럭 판매 호조에 힘입어 5월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13% 늘어난 21만6천267대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에드먼즈닷컴은 포드의 5월 판매가 16%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kis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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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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