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JP모간, 크레디트스위스(CS)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앞서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증권, 씨티글로벌마켓증권, JP모간, 크레디트스위스, 골드만삭스 등 7개 투자은행(IB)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PT) 심사를 진행했다.
씨티증권은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삼성바이오에피스에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까지 맡게 됐다.
크레디트스위스 역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 두 곳의 공동 주관사로 이름을 올렸다.
jy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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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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